고만나비
멍문세가를 호령하는 아기 고양이입니다© 카카오페이지

멍문세가를 호령하는 아기 고양이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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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단원, 이놀레, 아울킴

내공을 쓰지 못한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버려진 고양이 수인 홍설.
비참한 죽음 뒤 다시 눈을 떠보니 죽기 직전으로 회귀해 있다.

"넌 내가 찾아 헤매던 아이다.
내게 무공을 배워 보겠느냐?"

갈 곳 없는 홍설에게 무시무시한 '개' 수인 가문,
남궁세가의 태상가주가 손을 내밀고
홍설은 살아남기 위해 남궁세가로 들어간다.

'고양이 수인이라는 사실을 들키면 쫓겨나고 말 거야!'

매일 살얼음판을 걷는 홍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
이놈의 멍멍이들, 날마다 찾아와 꼬리를 흔든다.

단 한 명, 까칠한 첫째 멍멍이 남궁백만 빼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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